IT기업가들, 창업 좌담회
MIT엔터프라이즈포럼 열려
온라인 직원구인 서비스 ‘하이어와이어’를 창업한 베트남계 차우 유엔과 비디오스트리밍 기업 클리어립 브랙스턴 재러트 CEO, 넥서스퓨얼즈 에릭 하츠 대표 등이 솔직한 경험담을 나눴다.
유엔씨는 “창업과 경영을 화려한 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가장 큰 어려움은 외로움”이라며 “낮에는 미소를 짓고 다니다가도 밤에 침대에 누우면 온갖 고민에 밤을 지새는 경우가 허다라다”며 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멘토가 가족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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