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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16명 살모넬라 감염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6/0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6/05 11:35


병아리나 오리 새끼 원인
어린이들 만지지 말아야

워싱턴주에서 최소 16명이 살모넬라 병을 앓았으며 이중 5명은 입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워싱턴주 보건 당국은 이번 살모넬라 전염 원인은 병아리나 오리 새끼를 만져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살모넬라 감염자들을 조사한 결과 7명은 5살 이하 어린이들이었고 이들은 모두 부화장, 먹이주는 가게, 친지 집등 여러 곳에서 병아리와 오리새끼를 만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국 한나 올티안 유행병 학자는 “ 어린이들이 이들 병아리와 오리새끼를 안거나 키스 하는 위험한 행동으로 감염되었다”고 말했다.
보건국은 조류새끼들은 매우 건강하고 깨끗하게 보이지만 살모넬라 박테리아를 옮기며, 심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감염된 지역은 셀란, 클락, 카우리츠, 그레이즈 하버, 킹, 킷삽, 키티타스, 루이스, 메이슨, 피어스, 스노호미시, 야끼마 그리고 왓콤 카운티 이다. 아직 사망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당국은 병아리를 판 부화장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살모넬라 전염은 미전국적인 것이어서 47개 주에서 최소 372명이 발병했다.
당국은 5살 이하와 65세 이상은 면역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살모넬라 감염 위험이 높다며 살아있는 양계류를 만지지 말것을 당부했다.
또 만졌을 경우는 항상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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