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여성평등 전국 꼴찌 수준
월렛허브 조사…전국 46위
22일 재정정보를 제공하는 ‘웰렛허브’가 발표한 주별 여성 평등 현황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46번째로 집계됐다.
또 여성의 정치력은 전국 50개주 중에서 46위에 랭크됐으며, 여성의 직업 환경은 45위, 여성의 교육 및 건강은 34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여성 평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주는 하와이였다.
월렛허브는 교육 및 인구 센서스국 통계를 활용해 교육 수준 등 15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순위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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