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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협(NAKASEC) "드림 법안 통과를 촉구한다"
연방의회 상대 다각적 활동 전개
12일 하루만 3개 주요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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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9/14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7/09/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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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협 버지니아 지부 청년회원인 조정빈씨가 지난 12일 연방의사당 앞에서 열린 CAPAC 주최 행사에서 드림 법안 통과가 절실하다고 연설하고 있다. [미교협 제공]
미교협 버지니아 지부 청년회원인 조정빈씨가 지난 12일 연방의사당 앞에서 열린 CAPAC 주최 행사에서 드림 법안 통과가 절실하다고 연설하고 있다. [미교협 제공]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이하 미교협)가 드림 법안 통과를 위해 연방의회를 상대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교협 측은 지난 12일, 3개의 중요 행사에 참여해 드림 법안 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첫 행사로 미교협 버지니아 지부 청년회 소속 조정빈씨는 연방의회 산하 아시아태평양계 코커스(CAPAC)가 주최한 언론행사에 참석해 드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아태계 코커스 의장인 주디 추(캘리포니아 연방 27지구) 하원의원, 코커스 내 이민 태스크 포스 의장인 프라밀라 자야팔(워싱턴 연방 7지구) 하원의원, 메이지 히로노(하와이) 상원의원 등이 참석해 드림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연방하원 민주당 의 낸시 펠로시 의원과 하원 민주당 코커스 의장인 조 크롤리 의원(뉴욕 연방 14지구)도 함께했다.

두 번째 행사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조정빈씨와 미교협 워싱턴DC 지역 책임자인 오수경 디렉터가 스탠리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 총무와 나눈 대담이다.

이 자리에서 미교협 소속 두 사람은 드림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8일 호이어 의원은 연방 의회 산하 히스패닉 코커스와 함께, 드림 법안 통과를 위한 투표를 즉각 실시하기 위한 청원서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교협은 세 번째로 드림 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연방 의회에 약 110만 장의 청원서를 전달하는 커뮤니티 행사에도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5일까지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22일 동안 펼쳐진 드림 캠페인 기간에 미교협이 전국 후원자로부터 받은 서명 청원서 8000장 이상이 포함돼 있다.

미교협의 베키 벨코어 공동 사무국장은 "최근 몇 개월 동안 전국에서 1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드림 법안 통과를 위한 서명 운동에 참여한 것은 이민 청소년을 위한 전 국민의 뜨거운 지지와 염원을 보여주는 것이며, 우리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커뮤니티 주민 80% 이상도 서류미비 청소년을 구제해 주는 드림 법안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연방의원들은 하루빨리 드림 법안을 통과시켜 청소년의 미래를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4년 창립된 미교협은 한국계 및 아시안계 미국인으로 조직된 단체로 사회, 경제, 인종적 정의를 이 사회에 구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캘리포니아(LA)와 버지니아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자매기관으로는 시카고 하나센터, LA 민족학교와 OC 민족학교가 있다.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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