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한인 표의 위력 보였다”
지난 7일 치러진 버지니아 선거 기간 중 선거참여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였던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우태창)와 워싱턴한인통합노인연합회(회장대행 연규홍) 임원 및 회원들이 성공적인 진행을 자축하는 ‘뒤풀이’를 10일 낮 애난데일에서 열었다.우태창 회장은 “이번 선거에 많은 어르신과 한인 유권자가 참여해 한인 표의 위력을 보여줬다”면서 “한인의 정치력을 확인한 정당과 후보자가 앞으로 한인사회를 위한 선심을 나타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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