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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목회자 참여 장려할 것”
서도권 49대 교역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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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2/0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12/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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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목회자들의 참여를 장려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7일 시카고한인교역자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임명된 서도권(사진) 목사는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간의 문화차이가 있어 함께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렵지만 복음을 전하는 게 공통 목표이기 때문에 하나가 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내년 임기 동안 ‘워크 투게더(Work Together)’와 ‘영어로 하는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그는 “워크 투게더는 목회자와 목회자 가족들을 위해 함께 보람을 나누는 행사로 준비할 것”이며 “영어로 하는 세미나는 미국과 관련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강연을 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회장은 내년 1월 10일 헤브론교회에서 열릴 신년하례예배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 회장은 1984년 미국으로 넘어와 댈러스 신학교를 거쳐 1987년 미국 침례교에서 안수 받았다. 이후 6년간 텍사스 임매뉴엘 침례교회, 17년간 에반스톤 가스펠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했으며 2012년 12월부터 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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