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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국 정상 시카고 집합…나토 D-3 한국 등 협력국도 초청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05/17/201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05/16/2012 17:28
16일 시카고 다운타운의 쿡카운티 빌딩 앞을 시위대가 지나가고 있다. 20일부터 예정된 시카고 나토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이날 시위에서 시위대는 차압과 퇴거에 항의하며 행진을 벌였다. [AP]
16일 시카고 다운타운의 쿡카운티 빌딩 앞을 시위대가 지나가고 있다. 20일부터 예정된 시카고 나토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이날 시위에서 시위대는 차압과 퇴거에 항의하며 행진을 벌였다. [AP]
이번 주말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전 세계 50개국 60여명의 정상급이 시카고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시카고 선타임스는 노르웨이를 제외한 27개국의 나토 회원국과 한국 포함 22개국의 파트너 및 협력국가 초청 리스트를 소개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아프가니스탄 주둔 나토군의 단계적 철군에 따른 회원국 대책과 국방비 절감 등에 집중될 예정이다.

나토 협력국 가운데 스웨덴, 그루지아, 호주, 뉴질랜드 정상이 참석하며 지중해 대화상대국 중에는 요르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일부 중앙 아시아 국가들도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이 될 아프가니스탄 문제 논의를 위해 초대됐다.

미국 주재 파키스탄 대사관은 15일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논의할 둘째날 직접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오아나 룬게스쿠 나토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아프가니스탄 국민과 아프간의 미래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헌신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면서 “파키스탄은 아프간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사무총장은 “우리시대 가장 큰 안보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 문화를 조성해 궁핍에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안보를 제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 선타임스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 사진을 1면에 다른 정상들과 함께 게재했으나 한국은 김성환 외교부장관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타임스는 또 한국에 대한 재미 있는 상식으로 이 대통령의 별명 ‘불도저’를 설명하며, 알아두면 좋을 한국문장으로 ‘불도저를 한국말로 어떻게 말해요?’라고 실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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