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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존문 군, 이글스카웃 영예
존스크릭감리교회 후원 트룹 3143 소속 리더십 인정
슈가로프 한인 침례교회 야외 조경 프로젝트 등 완수
문군 비롯한 애틀랜타 북부지역 이글스카웃 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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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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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자녀 존 문(앞줄 왼쪽 두번째) 학생이 보이스카웃의 최고 계급인 ‘이글 스카웃’이 되는 영광을 노던 릿지 지역에 7명과 함께 통과된 다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 자녀 존 문(앞줄 왼쪽 두번째) 학생이 보이스카웃의 최고 계급인 ‘이글 스카웃’이 되는 영광을 노던 릿지 지역에 7명과 함께 통과된 다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북부 지역 보이 스카웃 가운데 한인 자녀를 포함해 8명의 보이 스카웃이 보이스카웃 최고의 영예인 ‘이글 스카웃’에 통과됐다.

존스크릭, 알파레타, 라즈웰 등 노스 풀턴 카운티 지역을 관할하는 노던 리지 보이스카웃 지부는 6일 산하 수천명의 보이스카웃단원 가운데 보이스카웃 모든 과정을 마치고 최고 랭크인 ‘이글 스카웃’에 한인 자녀 존 문 등 8명의 스카웃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0월 26일 알파레타 장로교회에서 가진 이글스카웃 평가 심사를 최종 통과한 바 있다.

보이스카웃 최고의 명예인 ‘이글 스카웃’ 계급을 달게 된 스카웃은 다음과 같다. 존스크릭 감리교회가 후원하는 트룹3143에서 존 문 단원과 마아나스 푸루쇼타푸 단원, 알파레타 제일 감리교회에서 후원하는 트룹 69에서는 재커리 테니시, 윌리엄 헤이굿 단원이 심사를 통과했다. 또 세인트 베네딕트 카톨릭교회에서 후원하는 트룹 10에서는 놀란 왈드스미트군과 갤빈 모예군, 라이언 바드군이 통과했다.

이글 스카웃은 보이스카웃 학생 대원이 모든 뱃지와 캠핑과 리더십 봉사활동들의 최소 6년 이상의 매주 헌신하는 과정을 거쳐 자격을 거친 다음에 마지막으로 만 18세가 되기 전에 지역 비영리기관에 시설물로 기여하는 특수 프로젝트를 완수해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평가된다. 이글 스카웃은 미국사회에서 10대 소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운 리더십 과정 성취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8명의 이글 스카웃 통과자 가운데 한인 자녀인 존 문 군은 트룹 3143 소속으로 이글 스카웃 프로젝트로 슈가로프 한인 침례교회에 야외 조경과 6개의 피크닉 벤치 디자인 및 조립 제작 기증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밖에 이번 이글 스카웃에 통과된 스카웃들의 프로젝트를 보면, 알파레타 타운홀에 조경시설 확충과 자연교육 보드를 14개설치한 학생이 있고, 빅 크릭 그린웨이에 정보제공 키오스크 설치, 교회 성가대 계단식 기립대 설치, 비영리 사립학교의 야외 식사 공간 설치와 쓰레기장 울타리 설치, 윌스 공원의 소규모 허브 정원 조성, 비영리 사립학교내에 대형 미국 지도 벽화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완수됐다.

노연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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