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IWIT 초대 챔프 등극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톰슨은 9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GC(파72·659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리디아 고(20·뉴질랜드)의 추격을 4타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섰다.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는 톰슨.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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