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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잘못 적발된 시민권자 약 3000명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2/0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2/01 14:39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불법체류자 단속이 그 어느 때보다 삼엄해진 가운데, 시민권자까지도 ICE 실수로 인해 체포·구금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9일 CBS뉴스는 불법체류자로 오인돼 체포·구금됐던 세르지오 카리요가 정부로부터 2만 달러 합의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세르지오 카리요는 지난해 7월 홈디포에서 쇼핑을 하다 불법체류자 단속에 걸려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연방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다.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약 2840명의 시민권자가 불법체류자 단속에서 잘못 적발됐고, 이 가운데 214명은 실제로 구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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