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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부자되기 쉬운 주’ 5위 올라
머니레이츠닷컴
상위 소득과 세금 비교
생계형 범죄율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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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2/0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2/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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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일리노이 주민들이 부자가 될 여건이 다른 주보다 수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금융 정보를 연구,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 머니레이츠닷컴이 최근 발표한 ‘부자가 되기 쉬운 주’ 순위에 일리노이가 뉴햄프셔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1위는 매사추세츠였으며 2위는 펜실베이니아, 공동 3위에는 알래스카와 버지니아가 올랐다.

중서부에서는 미시간이 9위, 오하이오가 20위, 인디애나가 공동24위, 미네소타가 28위, 미주리와 위스콘신이 공동 35위에 랭크됐다. 뉴욕은 10위, 캘리포니아는 23위였다.

반면 가장 부자가 되기 어려운 주로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아칸사, 루이지애나, 몬태나, 아이오와가 꼽혔다.

이 사이트는 순위 산출 근거로 주 소득세율과 주민 상위 10%의 중간 소득수준, 빈곤층 생계형 범죄율을 꼽았다. 일리노이는 주소득세가 4.95%로 적당하며 50개 주 중 생계형 범죄율이 8번째로 낮은 데다 상위 10%의 소득 수준도 6위 안에 드는 등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23위에 오른 캘리포니아는 소득수준은 높지만 주 소득세가 미국에서 유일하게 두자릿수(13.3%)가 넘어 평가에서 뒤로 밀렸다. 1위를 차지한 매사추세츠는 상위 10%의 중간소득이 11만6060달러로 높은데다 생계형 범죄율도 매우 낮았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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