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전우회 송년의 밤
재미시카고해병전우회가 지난 10일 우리마을 식당에서 ‘해병가족 송년의 밤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병가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전노아, 김대균, 이백승 씨며 장학금은 각 500달러다. 해병전우회는 장학금 전달식 후 여흥시간을 갖고 참석자들에게 선물과 해병달력을 증정했다. 장학생과 해병전우회 관계자들. 사진 왼쪽부터 전노아, 강위종 해병전우회 고문, 조두호 이사장, 이동원 전 회장, 김정호 회장.[해병전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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