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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사랑하는 한인 위한 ‘문학카페’
달라스 한인문학회, 매월 정기모임 통해 창작 열정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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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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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문학회 회원들이 송년문학카페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한인문학회 회원들이 송년문학카페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달라스 한인문학회(회장 방정웅)가 2017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송년문학카페를 지난 3일 H Mart 열린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번 송년문학카페는 1부 2017 재정보고, 2부 특강과 시낭송, 3부 퀴즈 및 게임 등으로 이뤄지며 문학회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의결사항으로는 2018년도 문학회 월례회 장소 대관, 달라스문학 13호 출간 준비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이날 특강은 ‘아리랑 제대로 알기와 토속민요 함께 불러보기’라는 주제로 이남목 회원이 강의했다. 특강 후 이어진 시낭송에는 바위/행복(강경성), 지는 잎(김명성), 사랑(김성균), 곶감(김정숙), 가시나무의 고백(박혜영), 8행시(방정웅), 세월(이남목), 내이 사랑(이은희), 그리운 그 시절(조정숙), 끝날 수 없는 항해(최기창), 시 에게(최정임) 등의 작품이 낭송됐다.

달라스 한인문학회 방정웅 회장은 “2017년 문학회 모임을 문학카페 형식으로 바꾸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 회원들과 일반 한인동포들이 더 편하게 문학회 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며 “2018년에는 더 활기찬 활동을 펼치는 문학회가 될 것을 약속한다”는 감사 인사와 더불어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달라스 한인문학회는 2017년 한 해 동안 달라스 문학 12호 출판기념회를 지난 10월 29일 성황리에 마쳤고, 지난 11월 4일 개최된 ‘제 13회 종합예술제 시화전에 김예린, 박인애, 방정웅, 이혜선 회원이 참가했다. 또 김미희 고문은 성호문학상을 수상했고, 최기창 회원은 첫 시집 ‘도로아이의 노래’ 출간, 박영남 회원은 ‘흔적과 편린’을 출간했다.

조훈호 기자 /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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