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중앙한인업소록’ 온라인과도 연계

2009년도 ‘중앙한인업소록’ 발행

23일부터 20,000권 배포 시작


달라스의 모든 업소를 총망라하는 한인커뮤니티 주역으로써의 길잡이 2009년도 ‘중앙한인업소록’(사진) 20,000권이 발간 완료되어, 12월 23일(화)부터 한인마켓과 음식점 등에서 일제히 배포되고 있습니다.

최고의 발행부수와 최다 광고주의 참여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여 완전 차별화된 ‘중앙한인업소록’은, 수많은 업종 리스팅은 물론 참신한 디자인과 더불어 알찬 생활정보를 담고 있어서, 비즈니스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며 동포들에게는 필수적인 생활가이드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2009년도부터는 ‘중앙한인업소록’에 광고한 모든 업소는 미주한인 최대 온라인 포털사이트인 코리아 데일리 (www.dallas.koreadaily.com) 웹사이트에도 자동적으로 올려, 미주는 물론이거니와 한국에서도 인터넷으로 정보를 무료로 공유하게 되는 혜택이 부여되어 광고효과를 배가시켜줍니다.

1등 ‘중앙한인업소록’이 제작되기까지 꾸준히 협력해주신 광고주들과, 성원해주시고 애용해주시는 동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