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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간 협력으로 평화체제 구축”
이장희 외대 법학전문대학 교수
워싱턴민화협 주최 세미나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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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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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교수가 세미나 후 워싱턴 민화협 관계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장희 교수가 세미나 후 워싱턴 민화협 관계자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북핵위기를 해결 할 방안 중 하나인 다자간 협력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의 새 평화체제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민화협 워싱턴협의회(상임의장 대표 명돈의) 주최로 5일 워싱턴카운티 캐스케이드 타운센터 JGBLI사 강당에서 열었다. 한국 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장희 교수는 ‘한반도 평화와 샌프란시스코 평화체제의 한계점’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6차례의 핵실험과 ICBM 발사 시험으로 진행되어 온 한반도 위기 상황은 동아시아를 전쟁의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형국이다”고 말했다.

그는 동아시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한, 중, 일 3국 간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일본 과거사 문제 미해결에 따른 갈등과 70년이라는 장기 분단으로 남북한 이념적 갈등이 쌓여서 현재의 동아시아 위기를 초래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교수는 국가주의를 넘어 선 시민사회 협력 운동을 바탕으로 3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여론을 조성하여 각국의 정부 정책 결정에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 언론에 비친 북한 정권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남북한 대화 필요성을 전달하여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미주 동포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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