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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레드라인 마지막 노른자 땅 개발 가속도”
베데스다 스트랫모어 스퀘어 개발 승인돼
시행사 파이브스퀘어 사로 결정돼
5억달러 투입 14에이커 부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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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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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가 5일 메릴랜드 베데스다 그로스베너 메트로 역 인근 스트랫모어 스퀘어 지역 200만 평방피트의 개발을 공식 승인했다.

재개발 프로젝트는 워싱턴 DC소재 파이브스퀘어 개발사가 추진하고 있다. 개발사의 공동대표 앤디 알트먼, 론 캐플랜은 워싱턴 메트로 교통청(WMATA) 소유의 이 지역 14 에이커 부지의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파이브스퀘어 개발사는 이 지역 200만 평방피트의 개발을 통해 콘도 및 임대아파트 포함 최대 1600세대의 주거시설 및 쇼핑몰을 건설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부지의 터커맨 레인을 따라 높이 160피트의 중형 건물이 들어선다. 락빌 파이크를 중심으로는 높이 300피트 규모의 대형 빌딩이 주로 건설된다.

알트먼 대표는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메트로 레드라인 노선 지역 중 미개발 지역으로 남은 거의 유일한 부지에 개발계획을 펼칠 수 있어서 흥분된다”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으로 몽고메리 카운티는 파이브스퀘어 사가 제출하는 개별 건물의 세부 건설 사항을 심사해 최종승인을 내리게 된다. 파이브스퀘어 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건설비용으로 5억 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중 1억 달러는 가장 먼저 지어지는 대형 콘도 건설에 투입된다. 파이브스퀘어사는 투자회사와 자체적인 자금을 함께 투입해 건설비를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캐플런 공동대표는 “모든 건물은 각각 최신 디자인과 공법으로 경제적으로 지어질 것으로 모두에게 이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파이브스퀘어 사는 비교적 소형 건설업체로 워싱턴 DC의 위트먼 워커 보건 캠퍼스 재개발과 베데스다 메트로 역 인근의 ‘베데스다 게이트웨이’ 재개발 사업에도 눈독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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