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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에이전트]뉴스타 부동산 강상구
“최선 다하는 ‘집 잘파는 남자’로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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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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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부동산 슈나이더 팀은 회사가 자랑하는 마케팅 전략팀이다. 강상구 에이전트(사진)는 열정과 끈기 못지 않게 성실함과 친화력으로 무장한 부동산 전문가다. 패션업에 종사하다 부동산 업계로 전환한 특이한 이력이 더욱 매력적인 강상구 씨를 만났다.

▷뉴스타 부동산 슈나이더 팀에 대해 소개해달라.
-슈나이더 팀은 승경호 실장을 중심으로 나를 포함해 4명의 에이전트들로 이뤄진 마케팅 전략조직이다. 한인고객들을 주로 상대하는 일반 에이전트들과 조금 다르게 슈나이더 팀은 각종 마케팅 기법과 전략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움직인다. 요즘에는 고객들을 위한 부동산 서류를 인터넷으로 정리 및 관리 해드리고, 잃어버린 자동차 키 등을 GPS 칩을 이용해 되찾아 드리는 등의 스페셜 서비스 프로모션을 개발해 진행한다. 호응도 좋다. 물론 그것이 다는 아니지만 주류 부동산 업체에 뒤지지 않는 실적을 내는 하나의 비결이기도 하다.

▷패션 사업을 했다는 이력이 특이하다.
- 2000년 9월에 미국에 왔다. 이후 타우슨에서 옷과 악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매장을 경영했다. 그때도 지금도 사람과 만나 떠들고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게 안에 틀어박혀 있는 것이 답답하고 적성에 맞지 않았다. 더 큰 세상을 보고자 전업을 결심했다. 항상 활동적이고 사람을 상대하는 부동산업이 나의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크게 만족한다.

▷부동산 경기를 어떻게 보는가.
- 철저히 수요 공급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매물이 없어서 팔지 못한다. 심지어 그 날 나온 매물이 그 날 팔리는 경우도 있다. 집 값이 올라가니까 팔겠다는 사람은 없고 사고 싶어하는 사람만 많은 것이 북버지니아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실이다.

▷모든 집이 다 바로 팔리지는 않는 것 같던데.
- 물론 낡은 집은 기간이 오래 걸린다. 솔직히 오래된 집들의 판매는 아직도 힘들다. 주변 집값이 다 오르니까 오래된 집을 소유하신 분들도 거기에 맞춰 비싼 가격에 집을 내놓으시는데, 그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이 집은 팔리지 않을 것이라는 직감이 맞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리노베이션을 통해 집의 가치를 올리거나, 좀더 가격을 내려 판매한다면 좋을 것 같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이 소유한 집값을 살펴보는 분들이 많다. 정확도는 어느정도인가.
-거의 정확하다고 보면 된다. 질러우, 트룰리아 등 여러 사이트에 올라온 집값의 평균 정도가 올바른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인터넷 정보 사이트는 빅데이터와 주변 주택들의 종합적인 정보를 토대로 집값을 측정하기 때문에 일부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인터넷은 유용하지만 맹신할 수 없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맡겨주면 정직하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집 잘파는 남자로 기억해주시길 바란다.

소속: 뉴스타 부동산 슈나이더 팀
연락처: 571-314-6222 sk@dwellwashington.com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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