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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에이전트]뉴스타 부동산 줄리엣 리
“샐러리맨처럼 바쁜 일과가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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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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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부동산 슈나이더 팀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쥴리엣 리(Juliet Lee·사진) 에이전트는 부동산 업계에 몸담은 지 3년차로 비교적 신입에 해당되지만, 열정과 노력만큼은 그 어떤 베테랑 못지않다. 인테리어 전공으로 미국에서 가족 사업체의 매니지먼트를 도맡았던 줄리엣 씨는 성공 자체 보다는 성공을 위한 노력에서 오는 기쁨을 보다 소중히 여긴다고 강조했다.

▷부동산업계에 몸 담은 계기가 있다면.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99년에 미국에 왔는데, 계속 가족들이 경영하는 사업체에서 근무하며 권태로움을 느꼈다. 특별한 계기는 없었지만 새로운 일을 하고자하는 열망이 있었다. 그런 와중에 부동산 업종에 몸담게 됐다.

▷부동산 에이전트로 가족들에게 도움이 된 적이 있나.
-아직까지 직접적인 도움은 준 적이 없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에 많은 친척들이 살고 있는데,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선배님도 계시다.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동산 전문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에이전트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부동산을 파트타임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나는 처음부터 보통 직장인처럼 하루에 아홉시간 이상 일했다. 올 해도 사흘을 빼고 단 한번도 출근하지 않은 날이 없다. 쉽게 하자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손님을 만나는 일을 빼고도 정보분석, 하우스 프리뷰, 마케팅, 전단지 제작 등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일한다. 그리고, 많은 에이전트들이 인터넷 정보를 절대적으로 믿는데, 의외로 틀린 구석이 많다.

▷연말인데, 내년도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보나.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믿고 싶다. 모두들 말하지만 지금 부동산 시장은 셀러스 마켓이다. 수요는 있으나 팔고자 하는 분들이 몇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동산 값은 올라갈 것이고, 내년도에는 올해 보다는 더 많은 집들이 풀리지 않을까 싶다.

▷새집을 찾는 한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은
-능력있는 에이전트를 찾고 전문가의 조언을 믿고 가격을 흥정해야 한다. 우리 슈나이더 팀의 원칙은 ‘고객들에게 나쁜 집은 사지 말라고 조언해도, 좋은 집이라고 꼭 사라고 강요는 하지 않는다’이다. 판단은 고객의 몫이다. 결국 최고의 정보를 드리고 고객들의 편에 서서 최상의 매물을 찾아드리는 것 까지가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행해야 하는 서비스다.

소속: 뉴스타 부동산 슈나이더 팀
연락처:703-303-2737 juliet@dwellwashington.com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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