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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축재 재산 환수하라”…'미시100', 미 전역서 동시집회
재산몰수 특별법 제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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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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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축재 재산 환수 촉구 집회를 가진 ‘미시 100’ 회원들.
부정축재 재산 환수 촉구 집회를 가진 ‘미시 100’ 회원들.
미주 지역 여성 커뮤니티인 미시USA를 중심으로 결성된 시민단체 ‘미시100’이 25일 오전 워싱턴을 비롯 뉴욕, 애틀란타, 플로리다, 알래스카 등지에서 동시에 부정축재 재산 환수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미시 100’은 이명박, 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의 부정축재 재산과 ‘국정농단’ 최순실씨의 부당 재산을 환수하겠다는 의지로 한국서 출범한 시민운동단체 ‘국민 재산 되찾기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의 범국민 운동을 지지하는 동포들이 결성했다.

이들은 집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응원 카톡방을 각각 만들어 해당 국회의원들에게 재산몰수 특별법 제정을 요구, 당론으로 채택 확정 혹은 채택하겠다는 약속을 끌어냈다.

워싱턴 집회에는 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과 미시 USA 워싱턴 지역 회원들이 참가했다.

한편 한국의 운동본부는 지난 7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발의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행위자 소유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안’을 계기로 결성됐으며, 미주 지역 미시USA 회원들은 국회의원들에게 각각 SNS나 단체 카톡, 전화 등으로 범국민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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