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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알아야 한국 이해 쉬워”

워싱턴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한연성)가 지난 11일 오후 연례 한자 문화 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캠프는 한자 붓글씨 쓰기 및 탈과 청사초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연성 교장은 “한국어는 한자 문화를 포함하고 있어 한자 교육이 중요하므로 이 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했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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