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에 초대형 고교 짓는다…학생만 2400명
세네카 밸리 고교
카운티 교육청은 기존 세네카 밸리 고교를 허물고 이 자리에 초대형 고교를 새로 짓는다고 밝혔다. 2020년에 완공할 세네카 밸리 고교는 현재 1300명의 학생보다 배가량 많은 2400명 수용 규모로 지어진다. 4층 규모에 총면적은 4만 4000제곱피트, 교실 수 110개 여기에 보조 시설도 36곳에 달한다.
잭 스미스 교육감은 초대형 고교 신축은 저먼타운-클락스버그의 인구 증가 속도에 따라 늘어나는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세네카 밸리 고교 신축에 드는 공사비는 1억 3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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