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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업소' 수수료 오른다
비자매스터 내달부터 004~01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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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4/03/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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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및 매스터 카드의 크레딧카드 수수료가 4월1일 부터 대폭 인상된다
또 매스터카드의 데빗카드도 수수료를 상향조정한다 이에따라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16일 크레딧 카드 서비스사인 뱅크카드 서비스(대표 패트릭 홍)에 따르면 비자 크레딧카드는 내달부터 소매업자와 대형마켓에 대해 각각 011%와 004%씩 수수료를 인상한다
또 법인카드 등 커머셜카드 사용시 적용되는 요금도 007% 인상된다
매스터카드도 소매 수수료와 대형마켓 수수료가 종전에 비해 011%씩 인상되며 커머셜카드 요금도 005~02% 오른다
매스터 데빗카드 역시 종전에 비해 수수료가 008%+5센트에서 067%+6센트로 크게 인상된다
또 수퍼마켓에만 해당되는 데빗카드 수수료도 105%-14센트 오른다고 뱅크카드 서비스측은 전했다
이에따라 뱅크카드 서비스사 같은 머천트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은 오는 4월1일 부터 인상분을 서비스 요금에 적용시킬 계획이다
뱅크카드 서비스는 이와관련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자 매스터카드의 인상분만을 서비스 요금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자 매스터 카드의 수수료 인상은 지난해 반독점소송으로 인해 양사가 물어야 할 거액의 합의금을 충당하는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비자/매스터 크레딧카드 및 데빗카드에 적용되는 수수료는 일반 법인 데빗 등 카드종류와 수퍼마켓 소매점 호텔 렌터카 등 업소 유형에 따라 40여가지로 구분돼 있으며 대략 거래액의 15~389%에 15~25센트가 더해져 수수료로 부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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