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사무실 이전

교통이 편리한 시내 중심가로

정상의 신문 중앙일보 하와이가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광고주와 독자 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교통이 편리한 시내 중심가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6월1일부터 이전한 새 사무실 주소는 1314 S. King ST #664 Honolulu, HI 96814로 키아모쿠 스트릿 부근의 인터스테이트 빌딩입니다.

주차는 빌딩 내 게스트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전화번호는 591-1700번으로 이전과 동일하며, 팩스번호 역시 591-0018번으로 같습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하와이 한인사회와 함께해온 중앙일보 하와이는 사무실 이전과 함께 앞으로 시내 중심에서 광고주와 독자 여러분들께 더욱 다가가는 언론사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이전 문제로 지난 주 전화 연결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광고주와 독자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