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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보형물 재수술이 필요한 이유… 남은 선택은? 줄기세포성형이 대안 [ASK미국 줄기세포 성형외과-신동진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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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2/07 경제 15면    기사입력 2017/12/0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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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형물 고민 중인데 부작용 가능성이 마음에 걸리네요. 줄기세포 시술이 대안일까요?

▶답= 한국 식약처 조사 결과 유방보형물의 파열 및 구형구축 부작용은 2013년 1,176건에서 2016년 657건으로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보형물 재질과 의사들의 숙련도, 부작용에 대한 사전 인식과 이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등에 힘입어 매년 감소하는 추세지만 근본적으로 보형물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재수술을 원천 봉쇄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재수술하려면 마인드 전환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가슴성형 중 실리콘겔 보형물 방식이 90%가량으로 추정됩니다. 많이 쓰이는 코헤시브젤은 자연스러운 모양을 연출할 수 있고 과거 실리콘과 달리 내용물이 새어 나오지 않아 안전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보형물이 터지는 것은 겨드랑이나 가슴 아래, 유륜 주위를 절개한 후 보형물을 대흉근을 인접 조직으로부터 박리해 넣는 과정에서 보형물이 미세하게 손상되거나 수술 직후에는 괜찮다가도 세월이 지나면서 보형물의 내구성이 떨어져 어떤 자극이나 압력에 손상되기도 합니다.

의학계는 유방보형물을 이식한 후 10년이 지나면 약 40%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국 식약처도 보형물 수술 후 3년째에 MRI로 파열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이후엔 2년 주기로 검사할 것을 권고합니다.

보형물 수술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6개월마다 X-레이나 초음파 촬영을 통해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물질로 만들어진 특성상 구형구축이나 파열을 최소화할 수는 있어도 완전히 배제하긴 힘듭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자가지방을 추출해 줄기세포와 섞어 이식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최신 줄기세포 추출 장비를 갖추고,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안정되게 최단 시간 안에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최적의 비율로 순수 지방세포와 배합해 생착률을 70%대로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의사의 숙련도가 발휘돼 목표 부위에 줄기세포를 최적의 비중으로 분배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가슴성형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얻기 위한 젊은층, 면접준비나 대인관계 등에서 자신감을 가지려는 여성, 예전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 중장년 여성 등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보형물 삽입술로 인한 약점과 향후 야기될 재수술을 피하려면 줄기세포 가슴성형이 현재로선 유일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의: 82-2-1666-1301 (서울) 카카오톡: SC301, http://www.sc30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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