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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임직감사예배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목사 이만호)가 17일 성전 이전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플러싱 162스트리트에서 프레시메도 73애비뉴로 옮긴 안디옥교회는 이날 최문식 장로와 김진규 명예장로, 안중호 안수집사의 임직식도 열었다. 임직자들과 가족이 나와 서약을 하고 있다.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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