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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생명과학분야 눈에띄게 발전
고용, 기금, 연봉 등 승승장구
NIH 등 14억 달러이상 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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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18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7/11/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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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분야가 샌디에이고 카운티 첨단산업분야의 발전을 주도하는 새로운 원동력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캘리포니아 생명과학협회(CLSA)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내 생명과학 연구소 및 기업들은 총 4만5959명을 고용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7만2663명 고용)와 LA 지역(5만8414명 고용)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인력을 고용하고 있는 셈이다.

로컬 생명과학업계에서는 이번 CLSA의 발표를 두고 로컬 생명과학분야에 종사하는 인력의 수가 오렌지카운티 생명과학분약 종사자 수를 처음으로 넘어섰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로컬 생명과학업계 종사자수는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실태가 조사된 이래 줄곧 오렌지카운티에 비해 뒤쳐졌었다. 올해 오렌지카운티 생명과학분야 종사자들의 수는 4만5089명으로 조사됐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생명과학분야에 투입된 기금의 규모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CLSA에 따르면 로컬 생명과학분야에 투입된 기금은 주로 국립보건원(NIH)를 통해 이뤄졌는데 그 규모는 8억 달러에 달한다. 민간부문의 벤처캐피털 역시 6억6800만 달러를 이 분야에 투자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생명과학분야에 종사하는 인력의 연봉 수준 역시 다른 첨단과학분야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생명과학분야 종사자들의 평균 연봉을 11만5500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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