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홈 LA NY Chicago SF DC Atlanta Montgomery Texas Seattle San Diego Vancouver Toronto 한국중앙일보
> 뉴스 > 경제/IT > 일반
기사목록|  글자크기
지역 와인산업 급성장
경작지, 와이너리 급증
  • 댓글 0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22 미주판 20면    기사입력 2017/11/22 13:58
  • 스크랩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와인 산업이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급성장했다.

샌디에이고 와이너스 협회가 16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카운티 내 와이너리는 총 116개로 지역사회에 3450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와이너리의 평균 매출은 2015~2016년 1년 사이 88%가 성장했다. 2016년도 카운티내 와이너리와 포도농장의 총 매출액은 2천387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한편 보고서는 이같은 급성장의 주 원동력에 대해 2010년 샌디에이고 카운티 와인 조례 통과 이후 대부분의 와이너리에 대한 주요 허가를 간소화하거나 면제해 비즈니스 환경을 적극 지원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와이너스 협회의 린다 맥윌리엄스 회장(산 파스쿠엘 와이너리 대표)은 “와인 경작지와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고 품종도 다양해지는 등 지역 와인 커뮤니티가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다”며 “와인 메이커들끼리도 경쟁하기 보다는 서로 배우고 가르치면서 지역 와인 산업의 발전상을 함께 나누는 등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중”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 스크랩

 

인기건강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