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홈 LA NY Chicago SF DC Atlanta Montgomery Texas Seattle San Diego Vancouver Toronto 한국중앙일보
> 뉴스 > 이민/비자 > 이민/비자
기사목록|  글자크기
서류미비 이민자 중 동양계 14%
3만8000여명은 DACA 대상자
  • 댓글 0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11/02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6/11/02 09:32
  • 스크랩
지난달 21일 뉴 아메리카 미디어의 오데뜨 킬리 디렉터가 이민자 권익옹호를 위한 기자 간담회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뉴 아메리카 미디어의 오데뜨 킬리 디렉터가 이민자 권익옹호를 위한 기자 간담회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민자 권익옹호 단체들이 서류미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추방유예조치(DACA) 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21일 뉴 아메리카 미디어(New America Media)와 레디 캘리포니아(Ready California)는 얼라이언스 샌디에이고(Alliance San Diego) 사무실에서 ‘선거와 이민커뮤니티의 권익’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DACA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샌디에이고는 가주 도시 중 서류미비 이민자 수가 세번째로 많은 도시로 이중 14%가 동양계에 해당한다. 또 서류미비 이민자 중 3만8000여명이 DACA수혜를 받을 자격이 있다.
한편 얼라이언스 샌디에이고의 이젤 구일런 이민자 담당은 UC샌디에이고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DACA 수혜자들의 임금이 DACA 조치 이전에 비해 평균 45% 인상됐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필리핀계 오스카 세고비아의 부친은 “DACA 승인을 받은 후 아들이 학교에 입학해 기술자의 꿈을 키워가는 중이며 일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미셸 윤씨의 사례에 대해서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서류 미비자였으나 최근 DACA의 혜택으로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었고 크레딧을 쌓기 시작했으며 국내 어디든지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게 됐다“며 “DACA 수혜 전에는 대학 졸업 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모든게 불확실 했지만 이제 두려움 없이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뉴 아메리카 미디어의 엘레나 쇼어씨는 “DACA 수혜 자격으로는 16세 생일 이전에 미국에 입국했어야 하며 2007년 6월 27일 부터 지속적으로 미국에 거주해 왔고, 중범죄 기록이 없어야 한다. 또 현재 학교에 재학중이거나 고등학교 졸업 혹은 검정고시로 고교 졸업자격(GED)을 획득한 경우나 군복무자에 해당한다”며 “엘카혼 지역 공공 도서관에서는 DACA와 관련해 다양한 정보 및 워크샵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본인이 DACA 수혜 자격이 있는지 혹은 다른 이민 구제 방법에 대해 알고 싶다면 얼라이언스 샌디에이고로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ready-california.org


  • 스크랩

 
recruit rent market car sale

인기건강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