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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회, 제38대 회장에 한경수씨 인준
한글날 글짓기 장원 임소현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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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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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회(회장 임성배)는 지난 3일 밴쿠버 사랑 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된 한경수 현 부회장을 제38대 회장으로 인준했다. 전원식 목사의 기도, 국민의례, 안무실 이사장 인사, 윤태진 재무의 재무보고, 임미숙 한글학교의 교장 재무보고 등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제38대 회장으로 인준된 한경수 신임회장은 “참석한 동포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2018년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봉사하는 한인회로 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지역 한인 단체와 소통 협력하는 단체로 거듭 나겠다”고 강조하고 “다시 한 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필호 36대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임성배 회장은 안무실 이사장과 함께 한경수 신임 회장을 박수로 환영했다.

또한 지난 10월 밴쿠버 지역 동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글날 기념 글짓기대회 장원 임소현 학생에게 상장과 상금 300달러의 장학금을, 최우수상 리즐, 그림 김예찬, 김현우 학생에게 상패와 장학금 200달러를, 우수상 신경섭, 신율비, 그림 김예준, 정노아, 전하은, 임한결 학생에게 상패와 장학금 100달러를 각각 전했다.

학생들의 꼭두각시 춤에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학교 학생들의 아리랑 합창을 함께 부르며 대미를 장식하고 한인회가 마련한 만찬으로 뜻있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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