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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유모, 절도범 잡아
에버렛서 배송된 물건 훔쳐 도주하다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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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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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의 한 살배기 어린 아기 유모가 집 앞에 배달된 물품 박스 절도범을 잡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된 이후 급격히 증가한 소비자들의 물품 주문량으로 인한 주택 배송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절도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이 영상에는 한 차량에서 내린 절도범이 집 앞 아마존 배송품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과 절도범을 잡아 포박한 후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주민들에게 소리치는 유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스노호미시 셰리프국은 절도범 앞에 나서거나 추격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면서 이번 경우는 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했다.

한편 유모에게 붙잡힌 용의자는 에버렛에 거주하는 리엔나 쉬들러라는 29세 여성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마약 소지 및 절도와 관련해 이미 20차례 이상의 범죄 기록을 가진 전과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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