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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스 귀환 멀지 않았다
시애틀 시의회, 키 어리나 프로젝트 통과시켜
오크 뷰 그룹과의 양해각서 통과 위해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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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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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가 6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키 어리나 공사 프로젝트를 지난 4일 진행된 시의회 투표를 통해 찬성 7표와 반대 1표로 마침내 통과시켰다.

이날 투표는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 시애틀시와 오크 뷰 그룹 사이에 합의한 양해각서를 공식적으로 통과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마이크 오브라이언 시의원은 투표를 하지 않았고 로레나 곤잘레스 시의원은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드보라 후아레즈 시의원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어떤 비용도 부담되지 않거나 약간의 세금만 부과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대규모 키 어리나 사업건 통과는 잃어버린 프로농구팀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귀환 가능성이 더 높아졌음을 뜻한다.

시애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키 어리나를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현대적 시설로 재정비해 앞으로 NBA나 NHL의 프로팀들 위한 홈그라운드로 사용할 가능성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핵심 안건은 전 시애틀 프로농구팀 슈퍼소닉스를 다시 재건시키는 것과 프로 아이스하키팀도 유치하는 것이었다.

이 투자그룹을 이끄는 오크 뷰 그룹 크리스 핸슨 대표는 지난 10월 키 어리나에 콘서트를 유치할 수 있도록 시설을 만들고 나아가 소도 지역에 새로운 경기장을 짓기 위한 안건을 시애틀 시의회에 상정한 바 있다.

한슨 대표는 “이번 사업안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다”면서 “우리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시애틀 농구팀의 재건이며 이 목표를 성취할 때 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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