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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바우처를 아시나요?
시애틀시 최초 도입…현재까지 114만 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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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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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한 시 의원 및 변호사 후보 선거 자금 마련을 돕고자 도입된 민주주의 바우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그동안 114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주의 바우처는 18세 이상 시민권 및 영주권을 가진 시애틀 유권자들이 선거에 출마한 시 정치 후보자들에게 돈을 기부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2015년 11월 도입됐다.

이 프로그램은 자격을 갖춘 각 주민들에게 25달러 상당의 민주주의 바우처 인증서를 제공한다. 그러나 2015년 주민투표에 상정된 이 안건에 이미 정해진 수혜자 범위 항목으로 인해 이번 바우처 프로그램은 2021년 시장선거에 적용될 예정이다.

2015년 당시 시애틀 유권자들은 앞으로 10년간 민주주의 바우처 프로그램 기금을 위한 재산세를 승인했으며 시 독립 기관인 시애틀 윤리 및 선거 위원회가 이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 선거 활동 자금으로 지출된 후 남은 자금은 다음 시 선거 후보들의 선거활동을 위해 이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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