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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다문화회 첫 번째 송년잔치 개최
한국과 미국 우호 증진 가교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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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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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의 한인 다문화 가정의 모임인 한인다문화회(회장 영 브라운)가 지난 2일 타코마 한 식당에서 송년잔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난 1년간 단체의 성장과 회원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기 위해 모범적으로 봉사한 복자 브르워씨가 만장일치로 ‘올해의 회원’으로 선정돼 감사패와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다문화회와 본국의 다문화 청소년 국제교류 협약을 맺고 활발한 교류중인 전라북도의 최창석 파견관이 초대돼 회원들로부터 협력과 도움에 대한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지면으로 보내 온 경축사에서 박경식 부총영사는 첫 번째 가지는 송년잔치를 축하하며 한인다문화회의 헌신적인 노력과 이곳 한인사회와 한국에 있는 다문화 가정에 이르기까지 봉사영역을 넓혀 감을 치하한다고 언급하고 한인다문화화가 가지는 미국과 한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가교적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체의 성장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남편들의 적극적 지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리건 한국전통예술단 지승희 단장의 전통무용, 가수 이솝과 한인다문화회의 이사로 봉사하고 있는 가수 김희나씨 등의 축하공연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으며 정안 이스트맨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오락시간은 그룹댄스, 커플댄스, 상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흥겨운 자리가 마련됐다.

‘더불어 함께 봉사하며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한인다문화회는 매달 첫째 토요일 정오에 월 모임을 가지며 일 년에 2회 이상의 단체여행으로 친목을 다지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문의: 425)398-9111, 253)327-9038, kmfawa2017@gmail.com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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