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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뱅크 지주회사, 호프뱅코프와 합병 계약 해지
유앤아이 금융지주회사,“은행과 주주 위한 최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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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9/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9/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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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에 본사를 둔 유니뱅크 (UniBank) 의 지주회사인 유앤아이 금융지주회사(U&I Financial Corp.)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의 뱅크오브호프 (Bank of Hope)의 지주회사인 호프뱅코프 (Hope Bancorp, Inc.)와 진행중이던 합병계약을 상호합의하에 해지했다고 9월15일 발표하였다.

이번 계약해지 결정은 최근 공식적으로 발표된 뱅크오브호프의 내부통제결함(internal control deficiencies) 을 이유로 합병에 필수적인 금융감독기관의 승인이 예상외로 상당기간 지연될 수 밖에 없다는 호프측의 고지에 따라 양측의 합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유앤아이의 한용희 이사장은 “무척 어려운 일이기는 했지만 계약해지가 지금상황에서는 은행과 특히 주주들을 위한 최선이라는 결론하에 이러한 결정이 내려졌다. “고 말했다.

합병계약해지 발표와 함께 유앤아이는 주주들에 대한 특별배당을 발표하였다. 이번 특별배당은 유앤아이 금융지주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께 각 주당 25센트의 현금배당과 함께 100주당 5주의 주식배당이 함께 이루어진다.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은 10월2일을 배당기준일로 10월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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