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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닭에서 지렁이 나와…빅토리아 거주 가족 식사 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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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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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를 기반으로 한 대형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에서 판매한 닭에서 지렁이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캐나다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레온 모와 그의 가족은 지난 19일 아내와 함께 코스트코에서 6달러에 구입한 닭 가슴살로 만든 요리를 먹다가 지렁이를 발견했다.

식사도중 지렁이를 발견한 것은 모의 딸이었으며, 곧바로 구입한 닭의 봉투를 살피던 중 두 마리의 지렁이를 추가적으로 발견했다.

그는 다음날 코스트코로 가서 사건을 설명한 후 환불 받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해당 코스트코 직원은 바로 다음날 모에게 전화해 그가 이상이 없는 지 확인했다.

모가 남긴 보고서에 따르면 닭의 유통기한은 이상 없었지만 코스트코라는 대형마켓을 신뢰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음식의 상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하기 바란다고 기록했다.

한편, 그와 임신 9개월인 그의 아내 모두 닭을 조금 먹었지만 다행히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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