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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아마존 대표 해고 연기 ‘논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3 11:58

아마존, 지난 20일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공지

아마존이 한 유명 드라마 여성PD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로이 프라이스 대표의 해고 연기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아마존은 지난 20일 이메일을 통해 직원들의 사내 성추행 안전도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본사 직원들에게 공지했다.

이번 이메일은 아마존닷컴 영화 및 TV산업의 대표를 맡고 있는 프라이스가 2년 전 아마존 프라임 인기 비디오쇼 중 하나인 ‘더 맨 인 더 하이 캐슬’의 PD인 해켓 이사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일파만파 퍼지게 되자 그를 정직 상태로 둔 이후 처음으로 직원들에게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몇몇 아마존 직원들은 이번 성추문과 관련해 프라이스 대표에 대한 본사의 처분이 많은 직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으며 그가 언제 떠날지에 대한 논쟁으로 사내가 뜨겁다고 언급했다.

한편 프라이스 대표는 지난주까지 아마존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켓 이사가 이번 성추문에 대한 심경을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 한 뉴스가 보도된 날 아마존은 그를 정직시켰고 프라이스 대표는 지난 17일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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