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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에서도 36명 체포
이민세관 단속국, 범법 이민자 일제 단속
시애틀 15명, 야끼마와 왈라왈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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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09/3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1/09/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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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세관 단속국(ICE)이 미전국에서 2900여명의 범법 이민자들을 특별 단속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도 36명이 체포되었다. 미전국적으로는 한인 범법 이민자 11명을 포함해 2901 명이 체포되었는데 이중 42명은 갱단원이며 유죄 판결된 성범죄자도 151명이 포함됐다고 국토안보부는 밝혔다.

ICE 시애틀 사무소에 따르면 워싱턴주에서 체포된 36명의 범법 이민자들은 대부분 시애틀 지역으로 15명이 체포되었고 나머지는 야끼마와 왈라왈라 등 워싱턴주 전역에서 단속되었다.

나타리 에셔 ICE 시애틀 지국장은 “ 워싱턴주 ICE 단속반원들이 그동안 잡히지 않았거나 도주한 범법 이민자들에 대해 적극적인 색출작업을 편 끝에 워싱턴주에서 36명의 범법 이민자들을 체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우리의 커뮤니티를 희생시켜 워싱턴주에서 살 권리가 없는 범법 이민자들을 타켓으로 체포했다”며 “공공 안전을 개선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였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주에서 체포된 불법 이민자들 중에는 시애틀에서 체포된 30세 호세 오레라나-레무스도 있었다. 그는 엘살바도로 출신으로 MS-13 갱단원이며 2001년에 3급 폭행 혐의에 유죄 평결을 받았다.
이번 단속은 연방 뿐만 아니라 워싱턴주와 각 지역 경찰들도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워싱턴주에서 체포된 36명중 한인이 포함되어 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 범법이민자들은 모두 구치소에 수감되며 중범죄자는 추방재판에 회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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