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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주택들 9일 안에 팔려
지난 6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시애틀 집 빨리 팔려
시애틀에서는 6월에 5000여채의 주택 팔려..연간 1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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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07/1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07/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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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계속되고 있는 뜨거운 주택 경기로 인해 지난 6월 시애틀에서 팔려고 나온 주택들의 반 이상이 불과 나온 지 9일 안에 팔린 것으로 나타나다.

시애틀 퓨젯사운드저널이 지난 16일 레드핀 부동산 브로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6월에는 시애틀에서 팔려고 나온 주택들이 이처럼 빨리 팔렸을 정도로 주택 매매가 뜨거운 것을 보였다.

전미국 도시 중에서도 시애틀보다 더 빨리 나온 집들이 팔린 곳은 덴버뿐이었다. 덴버는 시애틀 보다 더 빨리 반 이상의 집들이 6일 이내에 팔렸다.

레드핀에 따르면 시애틀의 중간 주택가격은 지난 6월에 41만5000불이었다. 이것은 5월보다 3.8퍼센트가 인상된 것이며 1년전 같은 기간보다는 7.7퍼센트가 증가한 것이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가 지난 13일 발표한 통계에서는 시애틀의 단독 주택 중간 가격은 57만5000불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퍼센트나 증가했다.

이와함께 타코마는 지난 6월에 팔려고 나온 주택 재고가 2.3퍼센트로 크게 줄었다.

타코마도 주택 가격이 1년전보다 10.7 퍼센트가 증가해 중간 주택 가격은 25만4500불이었다. 이것은 미국 주요 도시 평균 가격보다 조금 낮은 것이다.

타코마에서는 지난 6월 주택들이 많이 팔려 1357채가 팔렸는데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퍼센트나 크게 늘어난 것이다. 또 전달보다도 13퍼센트나 증가한 것이다.

시애틀에서는 지난 6월에 5000여채의 주택이 팔렸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퍼센트가 늘어난 것이며 전달보다도 10퍼센트가 증가한 것이다.

시애틀과 타코마 모두 새로운 리스팅이 줄어들었다. 시애틀은 팔려고 마켓에 나온 주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퍼센트가 줄었으며 타코마도 24.5퍼센트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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