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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 주택 차압 크게 줄어
올해 상반기 5811건... 지난해 보다 14% 감소
부동산 가격 치솟은 덕분... 시애틀 차압률 2904채당 1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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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07/1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07/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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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크게 치솟는 덕분에 주택 차압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티트랙이 지난 16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시애틀, 타코마, 벨뷰 지역의 차압은 불과 5811건이었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퍼센트가 감소한 것이다. 이것은 미국에서도 3번째로 크게 줄어든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차압이 줄어든 도시는 30퍼센트인 마이아미이고 이어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가 15퍼센트였다.

윈더미어 부동산 매튜 가드너씨는 “ 차압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은 이제 시애틀 지역의 주택 경기가 회복되어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차압건수가 줄어든 것은 시애틀 지역의 경기에 매우 좋은 현상이나 반면 차압 주택들이 줄어든 것은 살 수 있는 주택 재고가 더 적어지기 때문에 주택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시애틀 지역에는 팔려고 나온 주택 매물이 기록적으로 적다.
특히 벨뷰의 경우 차압 주택율이 매우 낮다. 미국 전체로는 221건 주택 당 1건의 차압이 있으나 벨뷰의 경우 6438 주택 당 한건의 차압이 있다.

킹카운티에서 차압률이 제일 높은 지역은 킹카운티 북동 쪽 스키코미시 작은 타운인데 케스케이드 산맥 안에 있는 이곳의 차압률은 413채 당 1채이다.

시애틀의 차압률은 2904채당 1채이다. 시애틀에는 화이트 센터, 뷰리엔, 디 모인스 지역도 포함되어 있다.

메트로 지역에서는 피어스 카운티가 비교적 높아 760채당 1채가 차압을 신청했는데 이것은 워싱턴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최고인 메이슨 카운티는 705채당 1채 꼴이다.

킹카운티의 차압률은 2174채 당 1채꼴이며 스노호미시는 1596채당 1채, 킷삽 카운티는 1209채 당 1채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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