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시, 세입자 차별 금지 조례 통과
대기업 근무자 특별 대우 금지
이 법안은 임대주들이 렌트를 원하는 사람들이 소시얼 시큐리티 베네핏이나 , 베테랑 베네핏, 실업 수당, 자녀 수당 등을 받는다고 해서 차별을 못하도록 하고 있다.
또 임대주들은 임금이 높은 대기업 직장에 다니는 사람에게 특별 할인을 해주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지난번에도 23명의 임대주들이 이같은 세입자 차별로 기소되었는데 시애틀시 당국은 대기업 세입자들을 우대하는 것은 공정 한 주거 법에 위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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