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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화재위험↑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6 14:43

베이 지역 강한 고기압

비구름 유입 막고 있어
남가주 벤츄라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일로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 지역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베이 지역은 사막을 연상케하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예년의 습도보다 낮은 평균 10%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북가주에 자리잡고 있는 강한 고기압이 서해안에서 유입되는 비구름을 막고 있기 때문이라며, 10일이상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건조한 날씨로 화재위험이 높아지자 소방당국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당국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산불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뚝 떨어진 기온으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주택화재에도 신경을 써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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