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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24,000도 뚫었다…“올해 5번째 이정표”
어닝서프라이즈·경기호황에 법인세 감세 기대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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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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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가 30일 장중 2만 4,000을 돌파하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CNBC 홈페이지 캡처]
다우지수가 30일 장중 2만 4,000을 돌파하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CNBC 홈페이지 캡처]
뉴욕증시의 대표 인덱스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가 급등세를 이어가며 사상 처음으로 24,000선을 장중 돌파했다.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06포인트 급등한 24,047선에서 거래됐다. 다우지수가 장중 24,000선을 뛰어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1,000단위 ‘마디 지수’를 네 차례 돌파했다.

지난 1월 25일 20,000을 돌파한 다우지수는 3월 1일 21,000을 뚫었고 8월 2일에는 22,000까지 넘어섰다. 이어 지난달 18일에는 ‘23,000고지’에 안착했다.

다우지수가 24,000선에서 마감한다면, 약 한 달 만에 새로운 이정표를 쓰게 되는 셈이다.

기업들의 탄탄한 실적, 실물경제의 강한 호조세,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점진적인 통화긴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증시 급등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대대적인 법인세 감세도 주가 상승에 일조하는 분위기다. 당장 법인세가 대폭 인하되면 상장사들의 수익으로 직결되면서 추가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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