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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렌트비 16% 올라
페탈루마, 월넛크릭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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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6 13:36
오클랜드, 버클리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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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지역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렌트비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어디일까.

부동산 정보사이트인 점퍼(Zumper)에 따르면 마운틴뷰가 지난 1년 동안 15.6%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베이 지역에서 렌트비가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조사됐다.

점퍼는 마운틴뷰 지역이 구글, 페이스북 등 주요 IT기업들과 밀접해 있어 렌트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마운틴뷰의 원 베드룸 중간 렌트비는 3110달러다.

마운틴뷰에 이어 14.7%를 기록한 페탈루마가 2위에 올랐으며, 월넛크릭도 12.2%나 상승했다. 원 베드룸 중간 렌트비는 페탈루마 2180달러 월넛크릭은 2390달러다.

반면 오클랜드 지역은 12.7%, 버클리는 12.3% 하락했다. 원 베드룸 중간 렌트비는 오클랜드가 1930달러, 버클리는 2500달러다. 사우스 샌프란시스코도 8.8%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샌프란시스코는 1.8% 상승에 그쳤지만 렌트비는 여전히 미국내 최고를 기록했다. 원베드룸 중간 렌트비도 3480달러나 됐다. 서니베일은 2640달러로 7.3%상승했고, 샌호세는 2390달러로 9.1% 올랐다.

한편 베이 지역에서 아파트 렌트비가 가장 싼 곳은 발레호로 원 베드룸 중간 렌트비가 1300달러에 그쳤다. 그 뒤를 이어 샌타로사가 3.8% 하락한 1520달러로, 나파는 0.6% 내린 1570달러로 각각 조사됐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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