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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평통위원들, “남북 관계 좋아질 것”
지난 조사 대비 11.9% 큰폭 증가
2017년 4/4분기 민주평통 자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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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12/07  2면    기사입력 2017/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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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기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 자문위원들은 대체로 향후 남북 관계에 대해 낙관적 시각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통이 지난 11월 24부터 29일까지 18기 전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2017년 4/4분기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일 발표)‘향후 남북 관계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위원들이 전체 응답자 중 64.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3/4분기 의 52.8%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반면 나빠질 것’으로 응답한 위원들은 5.7%로 지난 18.9%에 비해 큰폭으로 하락했으며 변화 없을 것으로 전망한 위원들은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상승한 27%를 기록했다.
향후 남북 관계에 대한 전망이 지난 조사에 비교해 큰 변화가 있었던 반면 대다수의 질문 조사는 비슷한 응답률을 보였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위원들은 97.3%로 압도적이였으나 불필요 하다(2.2%)와 모름/무응답(0.5%)도 존재했다.
통일 예상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10년 이내가 34.7%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20년 이내(27.5%), 5년 이내(9.7%), 30년 이내(8.1%)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북한을 협력 내지 지원 대상으로 보는 위원들이 64.2%로 압도적이었으며 경계 내지 적대 대상으로 인식하는 위원들은 30.3%를 차지했다.
민주평통이 온라인을 통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이메일과 문자메세지를 동시 병행했으며 신뢰수준은 95%,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1.08%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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