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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사상 계승, ‘나눔 한마당’ 큰 잔치
9일, 캐나다 효 문화재단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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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12/08  2면    기사입력 2017/12/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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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정통 효사상으로 잊게만들 노인들의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한인사회에 민족정신의 근간인 ‘효 사상’을 정립 계승시키는 캐나다 효 문화재단(이사장 김정희)이 12월 9일(토) 오후 5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2017 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
나눔한마당은 효문화재단이 지난 2012년 비영리단체로 시작한 이후 여러 뜻있는 이사들의 참여와 섬김의 정신으로 실천을 모아 매년 정기행사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 나눔 한마당에는 한인사회 및 주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다양한 문화 공연들을 통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멕시코, 중국, 타밀 등 다양한 민족들의 민속공연과 , 에버그린색소폰, 소래 청소년 오케트라의 특별 공연이 마련된다.
또한 예년과 같이 65세 이상 참석자 모두에게 쌀한포씩을 제공해 평소 낯설었던 이웃과 식사를 나누며 다듯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효문화재단의 관계자는 “효 사상은 우리가 가꾸고 발전시켜 후세대에 전수해야할 유산이자 가치”라며 “올해 나눔의 한마당에서 진행될 문화 예술 교육 창작 활동 행사를 통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진정한 효가 무엇인지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효 문화 교육과 사회 봉사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와 가족 간의 사랑을 형성시켜 효 문화 운동이 사회 봉사 활동으로 한인 사회에 널리 발전 확대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이벤트 외에도 추첨을 통해 푸른여행사가 기부한 퀘벡 여행상품권, 갤러리아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2017 나눔 한마당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식사와 선물, 간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효문화재단은 이번 행사의 진행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나눔 한마당의 봉사자는 단순히 행사를 도와주는 일꾼이 아닌 노인들이 필요한 것을 도와주면서 노인들과 교류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다”며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이정배 (416-303-4829/416-414-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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