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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코리아 푸드 '한국식품 페스티벌'
8일까지 PriceSmart Foods 리치몬드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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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12/0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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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밴쿠버 무역관(관장 강영진)과 MTI(Mobiltech International, Overwaitea 벤더)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식품 페스티벌' 개막식이 6일(금) 오전 10시 프라이스 스마트푸드(PriceSmart Foods) 리치몬드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식품 및 문화를 소개하고 캐나다 주류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기천 주밴쿠버총영사, 강영진 코트라 관장, 앨리스 옹(Alice Wong) 상원의원, 린다 맥파일(Ms.
Linda McPhail) 리치몬드 시장대행, Overwaitea Group 대럴 존스(Jones) 대표, Overwaitea Group 캠 초이(Kam Choi) 아시안 식품 구매 이사 등이 참석했다.

강영진 코트라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한국식품 페스티벌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세계적인 음식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니 만큼 한식은 물론,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천 총영사도 "한식의 대표적인 메뉴인 김치나 불고기, 비빔밥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건강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만큼 한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이것이 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계기가 되어 앞으로 현지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캠 초이(Kam Choi) 오버웨이티 아시안식품 구매이사는 “캐나다 현지시장에서 한국식품의 수요와 관심이 높아 2013년에만 한국을 두 번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한국식품에 대한 비율을 계속 높여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오버웨이티사는 서부 캐나다 최대 식품소매유통기업으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BC주와 AB주에 모두 12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라이스스마트 푸드 매장을 중심으로 아시안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번 음식 페스티벌은 8일까지 3일간 열리며 약 3만명 이상의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판매 제품 시식은 물론 김치 등 한식 요리 강연과 더불어 전통 무용, 난타 등 한국 전통 공연도 펼쳐진다.

한국식품 페스티벌에는 18개 한국업체가 140여개 품목을 갖고 참가중이다.
참가회사 및 품목은 다음과 같다.

퀼리코리아(과자류)/동그린(아이스크림)/사옹원(냉동파전,잡채)/오케이에프(알로에쥬스 및 음료)/제주팜플러스(말린 과일)/씨알푸드(씨리얼)/퓨어플러스(알로에쥬스 및 음료)/대산후드(과자류)/삼아인터내셔널(과자류)/다정(유자차,생강차 등 전통차)/와이앤에스글로벌(바나나우유 등 음료)/에버굿(단감)/우성(냉동수산물)/삼양(라면,과자류)/유진트레이딩(냉동수산물)/동성제약(남성용화장품)/미샤(여성용화장품)/CJ(된장, 고추장 등 양념류, 소스류)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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