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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캐나다 외환은행 방기석 행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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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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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민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는 은행되기 위해 노력

일상적인 삶을 사는 밴쿠버 교민들이 늘 접하는 기관이 있다.

캐나다 서비스같은 행정 부서도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은행이다.

현재 캐나다에는 모두 8개의 외환은행 지점이 운영 중이다.

그 중 4개는 토론토, 1개는 캘거리, 그리고 3개 지점이 밴쿠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부임해 8개 지점을 총괄하는 방기석 캐나다 외환은행장이 신임 인사차 본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신동호 여신담당 이사, 그리고 홍창화 코퀴틀람 외환은행 지점장이 함께 했다.

[Q]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캐나다 외환은행이 이제 30년을 넘은 것 같습니다.
어떤 비전과 전망을 갖고 계신지요.

[A]
그동안 교민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온 외환은행이 창립 3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외환은행을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신 교민 여러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은행은 그 업무 특성상, 고객 서비스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업종입니다.
외환은행은 그동안 많은 서비스 개선노력을 해 왔고, 고객 여러분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앞으로 대출 과정의 신속한 절차 확립 등을 통해 미진했던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Q] 외환은행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은행들도 치열한 생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외국에서 한국 국적의 은행이 영업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외환은행은 교민들이 주 고객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특화해서 영업 강점을 살릴 수 도 있습니다.
한국 외환은행에 계좌가 있을 경우 송금은 하루만에 이뤄지는 등 타 은행보다도 더 신속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어버이날등 특정한 날을 기념해 수수료 면제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교민들 대상 대출 상품도 더 다양하게 준비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교민들을 중심에 두고, 모든 것을 교민의 편리함에서 정책 결정을 할 계획입니다.
이민 1세대 분들은 아무래도 국적 은행인 외환은행을 많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민 1.5세대와 2세대로 갈수록 이곳 로컬 은행을 많이 찾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는 이민 1.5세대를 위한 인터넷 뱅킹 강화등 보다 더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밴쿠버 교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A] 밴쿠버에는 3개의 외환은행 지점이 교민 여러분들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은행 거래 관련해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오셔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은 어떤 것보다도 교민들과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밴쿠버 교민 커뮤니티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외환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교민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는 외환은행이 되겠습니다.

* 방기석 은행장 약력
- 경기고, 연세대학교 졸업 / 미 일리노이 대학원 MBA
- 외환은행 런던지점 / 재무기획부장 / 자본시장 영업본부장 / 하나금융지주 전무


밴쿠버중앙일보=천세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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