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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최고령 이자형 옹(103세), 한인회관 개보수 비용 1만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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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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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을 위한 새로운 한인회관 개보수 공사가 확정된 가운데 많은 교민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밴쿠버 한인회가 한인회관 개보수 기금 조성을 위해 5월 17일 개최하는 울산시립 무용단의 ‘꽃신’ 공연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밴쿠버 교민중 최고령자인 이자형 옹(103세)은 지난 23일(화), 직접 한인회관을 찾아와 그동안 모은 1만불을 개보수 기금으로 기부했다.

이자형 옹은 “한인회관은 어느 누구 개인의 소유가 아닌 모든 밴쿠버 교민들의 것”이라며 “교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합한다면 어느 회관 부럽지 않은 자랑스런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 회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금을 받은 이용훈 한인회장과 임연익 노인회장은 “너무 감사하다”며 “교민들의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한인회와 노인회 임원부터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천세익 기자 csi@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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