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한인 신문 최초 스카이 트레인역 가판대설치

"한국에선 지하철 안에서 늘 신문을 봤는데..."
"캐나다 신문과 마찬가지로 스카이트레인역에서 중앙일보를 볼 수 있었으면..."

독자들의 목소리가 달라졌다.


매일아침에 발행하는 고품격신문(Quality Paper) 중앙일보는 한인 신문사로서는 최초로 주요 스카이 트레인역에 가판대를 설치했습니다.
이로써 주류 언론과 어깨를 당당히 함께 하며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한 배달망을 확대 강화해 기존 한인업소는 물론 배달망 가동에 따른 비용이 많이들어 어느 한인 신문사도 시도하지 못했던 빅토리아를 포함 각 지역 도서관, 호텔, 커뮤니티센터 등 곳곳에서 중앙일보를 보실 수 있게 됐습니다.


항상 독자들과 함께하는 중앙일보.
독자를 위해 다시 태어납니다.


중앙일보 밴쿠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