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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세무, 알아야 감사 피할 수 있다”

본사 주최 6월1일(금), 이그제큐티브 플라자 호텔

중앙일보 밴쿠버지사는 캐나다한인 최초의 공인회계사인 정원섭 회계사를 초청, ‘세무감사의 최근 동향 및 해결책’을 안내하는 세무세미나를 6월1일 코퀴틀람 이그제큐티브 플라자 호텔에서 주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정원섭 회계사는 감사의 종류, 시기 절차, 감사 대상 선정 기준, 감사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한 예방책, 감사가 나왔을 때 대처 요령, 감사 결과에 대한 상소 과정 등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정원섭 회계사는 최근 중요한 세무 감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외자산. 소득 및 송금과 부동산 구입 및 매매와 관련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입니다.




정원섭 회계사는 “세무와 관련해 정확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 감사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고 감사가 나왔어도 적극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한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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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정원섭 공인회계사
◆일시:6월1일(금요일) 오후 5시~7시

◆장소:이그제큐티브 플라자 호텔(Executive Plaza Hotel, 405 North Road, Coquitlam)
◆참가비:1인당 20달러
◆접수:중앙일보 604-420-6033(선착순)

◆주요 내용: 감사의 종류, 시기 절차
-감사 대상 선정 기준
-감사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한 예방책

-새로 부각되는 중요 감사대상(해외자산.소득 및 송금, 부동산 구입 및 매매)

-감사가 나왔을 때 대처 요령
-감사 결과에 대한 상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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